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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임도시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1.05 16:3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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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림토목사업 중 주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임도시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설계에 반영하여, 견실하고 튼튼한 임도를 시설하고자 1월 5일 고성군 간성읍 어천․탑동리 주민, 관련군부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설명회를 고성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임도신설 사업은 14억원의 예산으로 9.0㎞를 시행할 계획이며, 대상지는 고성군 간성읍 어천․탑동리 인근 국유림에 3.0㎞, 양양군 서면 수․내현리 인근 국유림에 6.0㎞이며, 양양군 지역의 주민설명회는 지역 주민들과 일정을 협의하여 추후 개최할 계획이다.

임도는 효율적인 국유림 경영․관리와 산림보호를 위하여 시설하는 산림 내 도로로써 각종 임산물 채취에 활용할 수 있어 산촌 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유효하게 이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가 산림 경영 및 관리를 위한 시설이지만 지역 주민 특히, 산촌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반영하여 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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