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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2012년 숲 가꾸기 사업 착수 !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01.09 10:16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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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가 관내 국유림을 경제․환경․공익적 가치가 높은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숲 가꾸기 사업을 1월 10일에 시작한다.

  본 사업은 임업및산촌진흥촉진에관한법률시행령제16조2항에 의하여 양구국유림관리소에 등록된 산림경영단과 추진하는데 숲 가꾸기 사업 중 사업비가 3천만 원 이상이고 사업기간이 20일 이상인 사업에 대해 선급금을 70%까지 지급하여 숲가꾸기 사업 예산을 상반기에 66% 집행 완료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유산인 DMZ 접경지역의 생태계를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 민통선 인근지역의 숲가꾸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양구군의 산림을 통일을 대비한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경제림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2012년 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편익이 최대한 발휘되고 생태적으로 건전한 산림조성을 위해 양구지역 국유림 1,400ha에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간벌, 산물수집, 어린나무가꾸기 등을 포함한 숲 가꾸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이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을 구축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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