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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개인산 매수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1.20 15:3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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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는 방치된 개인산을 아름답고 울창한 숲으로 가꾸고자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상대로 적극 홍보에 나선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 확충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워 내버려두는 산을 매수하고자 42억원의 예산을 투입 개인산 700ha를 매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 매수 대상지는 밀양·양산·김해·창녕·함안·울산(울주군)에 소재하는 임야로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보호구역 및 사방지 등으로 지정된 산림은 우선 매수한다.

매수절차는 양산국유림관리소 관리계(055-370-2740~2)로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되고, 매수 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매수한다.

올해 말까지 2년 이상 보유한 산을 국가에 팔 경우 양도세 20%를 감면하는 혜택을 받는다.

현재 동부 경남 지역의 국유림 비율은 7.4%로 전국 평균 24%와 임업선진국 독일 33.3%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편으로 700만 지역주민들을 위한 국유림의 역할이 갈수록 높아지는 사회변화 추세를 고려할 때 상대적은 매우 낮아 국유림 확대가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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