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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현장 공중진화반 시범훈련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2.16 17:48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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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지휘통제 훈련 가져 -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권용철)는 산불현장에서 운용되는 공중진화반 구성과 임무를 숙지하고 산불진화 매뉴얼에 따른 산불진화헬기의 효율적 운영과 공역 통제를 위한 ‘공중진화반 시범훈련’을 가졌다.

2월 16일 오전 9시부터 30분부터 2시간동안 항공관리소 계류장과 회의실에서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과 김만주 항공안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접수에서 산불진화헬기 출동, 공중지휘통제기의 진화헬기 통제, 산불현장 대책본부의 공중지휘반 구성과 운용을 통해 산불현장에서 진화중인 진화헬기의 공역통제와 담수지 지정, 헬기 급유지와 계류지역 선정과정과 실제 현장에 벌어질 수 있는 위험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달 발대식을 가진 산불특수진화대도 훈련에 참가하여 급수지에서 중형펌프를 이용하여 산불현장에 설치된 간이수조에 진화용수를 공급하였으며, 진화대원들은 등짐펌프와 분사기를 통한 직접진화와 불갈퀴를 이용한 방화선구축 등의 실전적인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공중진화반 시범훈련은 작년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사과학단지에서 발생한 산불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으며, 산불이 소형산불에서 중․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과정과 증원되는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유관기관 산불진화헬기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공중진화를 실시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공중진화반의 운용절차와 완벽한 지휘통제로 비행안전을 확보하고, 산불공중진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시범훈련을 참관한 이경일 본부장은 “산림항공본부에서 운용하는 산불진화헬기만 47대이며, 지자체의 산불임차헬기, 소방이나 군 등의 헬기까지 산불현장에 투입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비행안전 확보와 진화지역 분배, 산불대책본부와의 소통이며, 이러한 것들은 공중진화반의 주도하에 공중지휘통제기가 헬기간 편대편성이나 진화지역 분배, 공역통제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번 공중진화반 훈련을 거울삼아, 실제 산불현장에서도 일사분란하게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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