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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원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2.28 15:15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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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민통선 북방지역 및 백두대간 지역의 훼손지에 대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2011년)까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하여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고성군 수동면 고미성리 산1번지의 자연ㆍ인위적 훼손지에 약 15억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복원 12ha, 폐기물처리 4,585톤의 사업을 추진하였다.

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는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군부대 초소 등 폐 시설물과 군사도로 변 산사태지 등으로 폐 시설물은 철거ㆍ해체하여 폐기물을 처리하고 그 자리는 산림으로 복구하고 산사태지는 도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육군본부와의 MOU협약체결에 따라 폐 시설물의 해체와 철거는 군부대에서 처리하고, 폐기물의 처리와 복구는 산림청에서 분담 실행한다.

 금년도에는 산림복원사업 5ha와 폐기물처리1,725톤을 추진하기 위하여 5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원하고 조기착공 및 조기완공으로 예산조기집행에도 기여 할 방침이다.

이와 같이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은 분단과 자연의 아픔을 동시에 치료하고, 아울러 민통선북방지역의 생태계를 안정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를 면밀하게 조사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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