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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방제 본격 추진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2.29 14:5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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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병해충 꼼짝 마라, 적기방제가 여기 있다.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준)에서는 2011년 관내에 발생한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오리나무잎벌레 및 꽃매미 등 250ha에 대하여 2012년을 “산림병해충에 대한 근원적 방제체계 강화로 병해충발생면적 비율을 전년대비 20%이하로 낮추는 해“를 목표로 직원 및 예찰방제단을 통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병해충생활사에 맞춘 적기 방제로 방제효과를 높이고자 3월부터 솔잎혹파리방제 재해저감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오리나무잎벌레 방제 모습>

특히, 올해는 소나무림에 강도의 솎아베기로 밀도조절 및 생태적 건전성을 확보하는 친환경적인 재해저감사업을 처음으로 실행할 계획이며, 과수농가에 골칫거리인 꽃매미는 알집부터 제거하여 근원적인 발생을 차단하고, 오리나무잎벌레와 참나무시들음병은 생활사에 맞춘 맞춤형 방제로 방제효과를 높힌다고 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병해충으로부터 건강한 산림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만큼 등산 및 주변 산림에서 병해충감염 의심목 발견 시 구미국유림관리소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 /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끈끈이롤트랩 설치)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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