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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 채취지역 지도단속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7 13:55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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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채취 승인을 받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수액채취와 고로쇠 나무을 보호하기 위해 양구군 수액채취 지역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현장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산촌 주민들의 농외 소득원 중 하나인 고로쇠 수액채취와 관련하여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산림자원의 훼손을 방지하고 위생적인 채취와 유통질서 확립 및 지역주민의 안정적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수액채취의 기술교육 및 현장 지도단속을 2월 1일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지난달부터 고로쇠 수액채취 양여신청을 받아 6개 마을을 현지 조사하여 약1만4천ℓ 수액채취를 승인하였고 최근 3년간 58백만원의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2012년도에는 작년에 채취한 곳은 올해 채취 하지 않는 “휴식년제”를 실시하여 산림자원 보호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수액채취의 올바른 이해와 임산물의 유통질서 확립, 더 나아가 산림자원의 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전환 및 홍보를 위해 매년 이와 같은 현장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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