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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밀착형 예방활동 강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3.16 16:59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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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최근 들어 계속되는 가뭄으로 봄철 산불발생이 가장 위험한 시기에 등산객 등이 급증함에 따라, 주요도로변의 인화물질제거사업과 산림인접마을의 농경지 주변의 쓰레기 및 논ㆍ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확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고,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있으며, 아울러 산불 발생 시는 신속한 상황파악과 조기진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산불예방ㆍ진화자원은 산불진화위주의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30명), 취약지에 배치되어 예방활동 및 인접지역 산불 발생시 진화를 보조하는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66명), 산림병해충 감염 의심목 시료채취와 필요시 산불진화지원을 하는 예찰방제단(4명)등 100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위한 산불방지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 패트롤이란 독가촌ㆍ산림인접 농경지 등 산불발생 취약지역의 적극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하고 산불발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초동진화 및 상황전파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ㆍ활동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우리관리소에는 1개조 5명이 배치되어 주로 산림인접마을, 경작지 주변, 입산요로, 방화우범지역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노선을 선정하여 단속하는 한편, 산불진화차량을 이용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방지 밀착형 예방활동 강화”로 산불예방에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보호 협약 체결 현지주민과 산불전문예방ㆍ진화대,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관리소 직원 등을 총동원하여 다각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산불제로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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