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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희망의 나무심기 시작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04.12 16:48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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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임영석)는 12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수도 평창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평창에 위치한 유관기관, 시민단체, 초등학생 등 130여명과 함께 작년 나무를 벌채하였던 남병산 벽파령 일대에서 강원지방소나무 1500본을 심는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들이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평창군청, 평창교육지원청, 평창소방서, 평창우체국, 숲사랑지킴이 등 13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평창초등학교 학생 30명은 자신이 심은 소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내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하였다.

또한 메마른 황무지에서 울창한 숲이 된 대관령특수조림지 사진자료 게시와 강원지방소나무 1본씩 나누어 주는 ‘내고장 내나무 갖기’, 천연방향제 만들기와 같은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치러줘 참석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월 5일을 전후하여 나무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평창지역은 추위가 길어지면서 나무심기가 다소 늦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오늘 13개 유관기관과 초등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나무심기의 분위기 확산과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올해 91ha에 30만 본의 나무를 심어 평창의 산림을 더욱 풍요롭게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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