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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국민신탁, 자발적 산림탄소상쇄사업 첫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4.19 13:17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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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환경국민신탁은 지난 15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김천시 조마면 신왕리 산161-2번지에 산림탄소상쇄(사회공헌형)을 위한 조림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지난 2월 구미국유림관리소와 산림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산림탄소상쇄(사회 공헌형) 시범사업’을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는 기업이 산림조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을 상쇄하는 제도로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에 있어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제도이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이번 나무심기를 중심으로 이후 30년간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의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미래세대를 위해 기부․증여를 받거나 위탁받은 재산 및 회비를 활용해 보전가치가 있는 자연환경자산을 취득하고 이를 영구히 보전․관리하는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백두대간, DMZ, 해안선, 제주도 곶자왈 등에서 공유화운동(국민신탁운동) 추진 및 공동체 만들기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탄소지우개클럽 운영하고 기업의 숲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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