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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북한에서 넘어오는 산불 철통 진화태세완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6 17:0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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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민통선북방지역(DMZ)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남한으로 확산 하는 산불을 방지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금년까지 3년간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성군 현내면 비무장지대에 산불진화용 소화전(양수장치)를 시설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2년 04월 27일 14시부터 16시까지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비무장지대)에서 북한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방책선 이남으로 넘어오는 상황을 가상하고, 산불방지 급수시설 진화시스템(소화전)을 활용하여 진화하는 실제훈련을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 10명,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7명, 군부대병력 10명 등이 참여하여 공동 진화훈련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각자의 업무분담으로 유사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체계구축, 산불방지급수시설(소화전)가동, 산불진화차를 연계한 장비 결합 등을 통하여 산불방지급수시설(소화전)시스템 운영 및 활용과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을 이용한 진화‧지휘 숙달에 중점을 두고 추진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남한과 북한의 국토가 이어진 이상, 우리 국유림관리소 관할 구역인 고성은 민북 지역으로 남한지역에서의 산불예방 훈련도 중요하지만 북한지역에서 시작되는 산불을 항상 염두 해 두고 이에 대한 진화체계를 완벽하게 갖추어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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