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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조성은 미래세대를 위한 것”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9 17:2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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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태안서 천리포수목원 창시자 민병갈 박사 10주기 기념 심포지엄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설립자인 고 민병갈 박사 10주기를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27일 오전 천리포수목원 생태교육관에서 열렸다.

 '민병갈의 생애와 철학, 수목원 발전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조연환 천리포수목원장을 비롯해 이은복 천리포수목원 이사장, 신준환 국립수목원장, 김용식 한국식물원수목원 협회 회장, 최남철 삼호SH투자자문 대표이사, '나무야 미안해!' 저자 임준수씨, 이동협 SBS아트텍 부국장 등 식물원 및 수목원 협회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특산식물 보존에 생애를 바친 고 민 원장의 업적을 기렸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수목원 조성은 우리 세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사업이라는 고 민 원장의 말씀이 기억난다"며 "수목원은 다양한 생물자원을 전시하고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통해 우리 후손에게 소중한 자원을 물려주는 귀중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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