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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나물채취시기 및 윤달 산불방지 대책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4.30 10:06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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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10년 동안 산나물 채취시기에 연간 전국 산불의 9%(39건)가 발생하였고 이중 입산자의 실화가64%(25건)로 산불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시기에 대형산불도 9건(14%)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4월 하순부터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자 증가가 예상되고, 국지성 돌풍에 의한 대형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윤달(4. 21 ∼ 5. 20)이 있는 해로 묘지 개장·이장 및 무속행위에 따른 유류품 등 불법 소각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역별 산나물채취자, 채취시기, 채취지역 등 사전에 실태를 파악하여 대처하고,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마을의 보호활동 협조 및 공동감시와 산나물 채취지역, 주요 등산로 등 현장 중심의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단속대상 및 불법채취자 적발 시는 과태료를 부과 할 방침이다.

 묘지개장 이장 성행에 대비하여 예방활동 강화와 무속인의 산림 내 불법행위 사전차단 등을 위한 홍보 및 취약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산나물 채취시기 및 윤달 산불방지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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