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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해빙기 국유임도 정비로 전 노선 통행가능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4 14:5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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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겨울철 바위틈으로 들어갔던 물이 얼어붙어 팽창했다가 기온상승과 함께 녹으면서 낙석과 토사유출 등이 발생하여 임도 통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5월 11일까지 관내 전 노선의 임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 하였다.



 해빙기의 임도 정비를 위해 지역 조합과 임도 유지·관리 민간위탁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장비를 이용하는 등 시급성을 감안 산불예방 및 원활한 산림경영과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정비하였으며 앞으로는 재해 예방을 위한 옆 도랑, 집수정 정비 등 효율적인 배수처리 작업을 적극 실행 할 계획이다.



 양양관리소 관내 임도는 총 26개 노선 321.19㎞로서(양양: 270㎞, 고성: 51.19㎞) 숲 가꾸기,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와 국유림 경영․관리를 위하여 이용하고 있으며, 사유지 경작 등의 사유로 외부인에게 제한적으로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시급한 임도 관통 작업은 마무리 하였으나,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낙석, 차량 미끄럼 등이 발생될 우려가 많으니 임도를 통행 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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