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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부응과 산림자원 육성 사업 전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1 09:17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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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후변화대응 난대수종 시험조림 사업 실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부산시 강서구 대항동 산 1번지에 난대수종 시범조림을 위한 예정지 정리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7일 양산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예정지 정리작업은 기후변화에 부응하는 산림자원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난대 유망수종 자원화 연구’와 연계된 것으로 점점 기후가 상승함에 따른 지역별 생육 가능한 대체 수종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식재될 수종은 상록 활엽교목인 붉가시나무로 최근 건축재 및 방풍림, 녹화림으로 각광받고 있는 난대수종이다.

 조림은 묘목 6000여본(3.0ha)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장마시작 전 5월중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조림 사후관리는 난대산림연구소와 합동으로 묘목의 기후적응성과 생육상황을 연중 조사하고 홍보를 위한 입간판도 제작해 설치한다.

 권중원 관리소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난대상록활엽수종의 조림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지구온난화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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