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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우량대경재 생산을 위한 비료주기사업 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3 15:3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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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가 크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이 되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하여 금년도 조림사업을 완료한 조림목에 비료주기 사업을 실시한다.

 조림목이 우량 건강한 입목으로 자라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신속한 활착이다. 얼마나 빨리 새로운 뿌리를 내려 산지에 적응하고 신속하게 자라는가가 그 조림목의 생존과 성장에 직결된다.

조림한 묘목은 자라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주위의 잡초 및 관목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이러한 경쟁은 잎과 가지뿐만 아니라 뿌리에서도 일어나며 특히, 활착이 늦어 잡초 및 관목 속에 묻히게 되면 원활한 광합성작용이 지난하여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비료주기 사업을 추진하므로 조림목의 신속한 활착과 조기에 성장하여 경제적가치가 높은 입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료주기 방법은 묘목주위에 원형으로 땅을 파고 묻어주는데 천천히 녹아내리면서 조림목에 흡수 된다. 양양관리소에서는 금년도에 약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2ha의 조림목에 400포대의 산림용 고형복합비료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관리소 관계자는 우리의 산림을 푸르게 가꾸는 것이 소임이라며 “조림목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비료주기사업을 실시한 이후에도 풀베기, 덩굴류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둥의 조림지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장차 경제성이 높은 우량대경재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서 최선에 노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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