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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역사·문화와 함께 숨쉬는 산림행정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4 08:23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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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원로선배와의 토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5월23일(수)부터 2일간 숲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원로선배와의 토론회를 개최하여, 현직 산림공무원을 대상으로 숲에 대한 업무노하우와 경험담을 전달하는 산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산림사업 담당자와 함께 산림청 공무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하고 퇴직한 원로선배들이 대관령 특수조림지를 찾아, 특수조림지의 명품브랜드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치산녹화 및 산림자원화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와 함께 동부청 관내 산림사업지 및 양묘사업소를 방문하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여 생생한 현장의 업무노하우를 전수하고, 산불조심 캠페인 및 계도활동과 함께 산림정화운동을 하여 오랫동안 함께해 온 숲에 대한 사랑을 후배들과 적극 실천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나무의 수명이 몇십년, 몇백년을 가는 만큼 산림사업의 노하우도 꾸준히 전수되어야 한다”면서 “산림역사의 산 증인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생생한 멘토·멘티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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