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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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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5.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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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에서는 정선군 관내 국유림(총 61천ha)을 대상으로 매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백두대간 보전구역 내 산림은 여러 제한사항으로 사업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하여 이번에 장기간 방치되어 산불발생에 취약하고 생태․경관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숲을 중심으로 경관․생태계를 고려한 숲가꾸기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5월 24일(목) 정선군 고한읍 금대봉 주변 국유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현장토론회 행사에는 백두대간 핵심구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이와 관련된 분야별 이해당사자(백두대간 보전회, 산림기술사, 지역주민 등),  관리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백두대간 내 생태적 숲가꾸기 추진방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주요 토론내용으로는 그동안 가꾸지 않아 밀도조절이 필요한 인공조림지 및 천연림에 대해서 약도의 솎아베기를 5년 내외의 간격으로 수회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안정도를 높이는 등 산림자원(식․동물, 지피, 하층식생 등)이 건강하게 보전되고 경관․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의 기본설계서, 실시설계서의 충실도와 벌채에서 산물수집·공급에 이르는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설계여부를 평가하는 “숲가꾸기 설계용역 심의회”에 관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한편,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보전구역 내 산림은 자연환경 보존기능을 가진 임지로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가치있는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는 숲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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