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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좌측 팔목골절 환자 헬기로 구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9 09:36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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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리산 로타리산장 부근 응급환자 항공구조 -



 하절기 산행인구 증가로 산악 안전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5월 26일 오후 5시 5분경 지리산 로타리산장 부근에서 1명이 헬기로 구조 되었다. 

환자 김모씨(여56세, 대구시 북구 읍내동)는 하산도중 실족으로 좌측 팔목골절을 입고 움직이지 못하여 구조요청을 하였다.
 
 산림청 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오후 5시 10분 사고지점인 지리산 로타리산장 부근으로 산림항공구조대원과 구조헬기를 급파 응급처치 후 환자를 무사히 구조하여 경상대학병원 강변에서 진주119 안전센터 구급차량에 인계 하였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하절기산행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특히 하산도중에는 체력이 많이 고갈되고 다리에 힘이 많이 풀려 있는 상태 이므로 산악사고가 발생하므로 산행 시 개인의 체력 및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산행장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산행수칙을 잘 숙지하여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산행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 하였다.”


*자료제공 산림청 항공본부(함양산림항공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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