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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증진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9 12:57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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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2년 06월 말까지 과거 민통선북방지역에 편입되어 있을 당시 훼손되었던 백두대간지역인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 산1-2 향로봉 일부지역에 대하여  환경 친화적이고 생태적으로 안정되게 산림복원하고, 주변 숲을 가꾸어 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을 증진함과 아울러 백두대간 보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금번에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 면적 1.9ha(숲 가꾸기 1.5ha, 훼손지 복원․복구 0.4ha)에 대하여 1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설계에서부터 지역주민, 유관기관, 군부대, NGO 등과 합동으로 종합적으로 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복구의 적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산지복구는 사방공법을 최대한 활용하되 생태적 기법을 적용하고 현지여건에 부합하는 현실 사업비를 최대한 반영하여 과다 시공을 지양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기술사사무소 에서 실시설계 추진 중이며 설계완료·검토 후 조기착수·완료 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향로봉 일대는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지역(향로봉)으로 훼손지를 조기에 산림복원․복구하여 우리나라 핵심 생태 축 기능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호의 핵심공간으로 지속적으로 보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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