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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간오지마을 위생해충 집중방역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31 11:20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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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모기와 파리 등 해충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병해충 방제업무에 사용하던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하여 사회복지시설과 산간오지마을에 위생해충을 없애주는 생활공감형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미립자 살포기는 연막·연무소독기로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에 사용하는 것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에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교육시설, 독거노인가구 등 방제대상을 늘려 작년보다 22개소 증가한 총29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운영한 산촌지역 산불방지 생활 공감형 도우미 서비스사업을 연계하여 독거노인 말벗되기, 산림민원해결, 땔감지원, 안부전화 등 주기적으로 방문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생활공감형 방제」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아주 작은 사랑의 시작으로 지역 주민 공감대 형성 뿐 만 아니라 꽃매미, 오리나무잎벌레 등 돌발해충의 새로운 방제 방법을 개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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