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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기간 종료,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 달성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01 16:47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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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산나물 채취와 석가탄신일을 전후한 입산자 증가로 연장 운영하였던 201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5월31일자로 종료됨으로써,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 대신 상시적인 산불예방·감시활동과 산불방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조심에 대한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였다. 산불이 가장 많이 나는 시기인 청명·한식 기간(3.31∼4.15)에는 전직원 주말 기동단속을 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군부대·공공기관 등과의 산불방지 협약체결로 공조를 강화했다. 그 결과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불발생 건수는 9건, 피해면적은 0.88ha로,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 건수 및 피해면적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특히, 올해 산불조심기간에는 봄철 산불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에 핵안보정상회의와 총선 등 국가적 행사가 이어지고, 4월 윤달까지 있어 산불예방에 불리한 상황이었으나 각 관리소, 지자체, 군부대의 협조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올해 봄철 산불피해가 크게 줄어든 데에는 지자체·유관기관의 노력과 함께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면서 “산불방지에 힘써 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리며 산불방지대책기간은 끝났지만 상시적인 산불방지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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