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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산에서 버려지는 나무까지 활용하여 목재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11 14:5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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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임영석)에서는 그동안 산에 방치되었던 잔가지 등 자투리 나무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벌채지에 대해 One-Stop시스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원목을 제외한 잔가지 등 자투리 나무는 산에 버려지고 방치되어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계화사업을 통해 목재자원을 100% 활용하는 One-Stop시스템을 국유림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One-Stop시스템이란 잔가지를 잘라내어 원목형태로 수집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하여 목재 전체를 수집한 후, 원하는 용도로 잘라 내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원목 외 생산된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하는 시스템으로 임지 내 훼손을 최소화 하고 목재 이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생산 방법이다.

 One-Stop시스템으로 목재 생산을 하면 원하는 용도로 원목을 제공할 수 있어 목재 이용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또 그동안 버려지고 방치 된 잔가지 등 자투리 나무를 톱밥, 펠릿 등 산업원료로서 재활용이 가능함으로서 목재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불발생 요인을 줄일 수 있으며, 임업기계장비 사용으로 노동력의 노령화 문제점을 해결하고 산림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이러한 시범사업을 통해 앞으로 목재 자원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고 목재자원의 가치 또한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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