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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소나무림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성공적 마무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21 13:1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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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평, 진부, 대관령면 영동고속도로변 312ha 나무주사 실행-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1년도에 발생한 용평․진부․대관령면 영동고속도로변  솔잎혹파리 피해지역에 대하여 솔잎혹파리 우화 최성기인 6월 12일부18일까지 7일간 연인원 400명을 투입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고 150,000천원의 예산을 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반기 예산조기집행 목표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평창군 지역의 솔잎혹파리 피해면적은 2009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영동고속도로 주변은 지속적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고,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지역이므로 소나무림의 건강성 회복을 위하여 평창군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해 9월 방제효과조사를 실시하여 효과가 저조할 시에는 방제계획을 수립 2013년도 다시 방제사업을 실행 2018 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솔잎혹파리를 완전 박멸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주사에 사용된 농약이 저독성으로 가축, 양봉 등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농약성분 잔류 기간이 2년이므로 2014년 까지 나무주사 방제사업지 주변에서는 산나물을 채취하지 말아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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