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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22 10:59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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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때 이른 무더위와 발전소 정비 등으로 5월부터 예비전력이 400~500만kW에 불과하고 8월 중순경에는 예비전력이 150만kW 수준으로 하락이 예상되는 등 최근 전력수급 여건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어, 6월 민방위의 날 훈련(6월21일)과 함께 자체적으로 정전 대비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14:00~14:20(20분간) 폭염으로 전국 예비전력이 100~400만kW이하의 가상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으로 SMS 문자발송 및 공공기관 절전 및 민간 28개소 선정 시범단전 시행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훈련시간에 건물 냉방설비 사용 중지 및 사무기기 등 전기와 관련된 모든 전기를 차단하여 다소의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전력위기 대응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또한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6월 중순 LED 전등과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시설 등을 시설하였고, 예비전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 직원들의 휴가를 8월 중순 이후에 업무의 형편을 고려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전력난 극복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적극 실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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