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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대부지 실태 일제조사에 착수”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0 16:52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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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10월말까지 관내 국유림 대부지 58건, 373ha에 대하여 실태를 일제히 조사하기로 하였다. 국유림 대부지 실태조사는 대부 받은 국유림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는지 점검하고 국유림 대부지 관리ㆍ운용의 문제점을 찾아 정비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대부지 실태조사를 통해 타 용도 사용 등 불법사항이 적발되거나 대부지가 부실하게 관리된 경우가 파악되면 산림청 소관 국유재산관리규정 등 관련법에 따라 시정명령 또는 대부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의 투명함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방청 간 “교차조사반”을 편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규모가 큰 대부지는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직접 조사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부지 실태조사가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철저한 현지 조사 및 수대부자와의 소통을 통해 국유림 대부지가 국가기반 산업시설로서 뿐 아니라 농ㆍ산촌 주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대부지로 운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부지 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43­850­0321)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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