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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산사태는 없다!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3 15:30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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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ㆍ제천지역 산사태 취약지 실태조사 완료 -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와 대형태풍 등 기후변화에 따른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우려지역에 대하여 관할 구역인 단양ㆍ제천지역 국유림 주변 생활권을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완료하였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하여 조사된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41개소를 집중적ㆍ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방댐설치 및 산사태예방사업 등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실시하여 사전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실태조사 지역을 주기적으로 안전점검하고, 비상 시 마을이장 및 지역주민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것이며 우천 시 수시로 산사태 위험지역을 확인하여 산사태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다량의 토석과 유목(流木)이 낮은 지역인 계곡으로 모여 물과 함께 매우 빠르게 내려오는 것을 토석류라 하며 최근 빈발하는 산사태 피해의 대부분이 토석류로 인한 것이며, 2011년 집중호우 때 발생해 16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우면산 일대 피해도 토석류에 의한 것이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번 실태조사 시 발견 된 산사태 취약지역 41개소뿐만 아니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시에는 어떤 곳도 안심할 수 없으니 마을에 오래 거주한 마을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주변 산림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니 조그만 위험소재라도 있으면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팀(043-420-0320∼4)으로 연락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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