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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오물·쓰레기 이제 그만!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9 15:21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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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7월 20일 지리산둘레길에서 서부산림청,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산림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리산둘레길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2012년까지 총 274km 조성을 완료하였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탐방객이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서  쓰레기 투여 등 산림오염 우려가 있다.

금번 캠페인은 남원구간(밤재∼등구재) 46Km에서 서부지방산림청(지방청, 무주관리소), 지역주민(매동마을), (사)숲길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실시하며, 쓰레기·오물수거와 더불어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림정화 캠페인도 실시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리산둘레길이 전국적인 명소인 만큼 많은 탐방객으로 인해 오염될 우려가 많다” 면서 “내가 머문 자리는 내 후손이 또 머문다는 생각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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