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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안 올 때 산사태 미리 대비”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7.27 11:3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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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지자체ㆍ소속기관에 "다음 장마때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정비ㆍ점검"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7일 여름철 장마전선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7월 말부터 다음 장마 도래 시기까지를 산사태 취약지역 특별 점검·정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각 시ㆍ도 및 소속기관에 가용인력을 총동원한 산사태취약지역 점검ㆍ정비를 추진하라고 시달했다.

  이에 따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ㆍ국립자연휴양림 등 산림청 소속기관은 자체 점검계획을 세워 산사태취약지역 및 관내 주요 산림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또 배수로 정비 및 훼손지 보강사업 등 산사태 유발요인 제거 및 정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명수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전국 지자체 및 소속기관의 산사태 담당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응해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 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다시 시작될 집중호우와 태풍 상황에서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산사태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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