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에 50만ha 조림투자 추진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7.31 10:35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국산림회의서 미얀마 긍정적…미얀마는 땅 제공, 한국은 투자유치 촉진



<사진 / 한국과 미얀마는 지난 26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제7회 한-미얀마 산림협력회의를 열고 50ha 조림지 제공 등 양국 산림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에 한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김남균 산림청 차장 등 양국 참석자들이 서명한 회의의사록을 교환하고 있는 장면.>

  우리나라 기업이 동남아시아 미얀마에 남한 면적의 5%에 해당하는 대규모 조림지를 확보해 조림투자에 나서는 계획이 적극 추진된다. 미얀마가 땅을 제공하면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현지 투자를 촉진하는 방식이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지난 26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7회 한국-미얀마 산림협력회의에 김남균 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미얀마 정부에 50만ha 규모의 조림지 제공을 요청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김 차장은 미얀마의 우윈툰 환경보전산림부 장관 등과 만나 이같이 요청하고 양국이 담당자를 지정해 실무적 내용을 협의해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

  산림청은 이 계획이 본격 추진되면 미얀마는 조림지를 제공하고 한국은 국내기업의 현지 조림 및 목재생산 투자를 촉진하는 방식의 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국은 이와 함께 한국이 미얀마에서 실행할 예정인 REDD+(산림전용 방지 및 산림관리를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을 위한 토지 제공 관련 실무협의, 산림생물종 다양성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등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을 긴밀히 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의 산림협력회의에는 김 차장과 산 르윈 미얀마 기획통계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양국에서 산림분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미얀마에 50만ha 조림투자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