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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원, 폭염 잊고 `현장 속으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8.02 08:42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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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장 확인 행정 추진점검반 편성·운영 -

경상북도는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현장 확인행정 추진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현장 확인행정 추진 점검은 실·국별 13개반 422명으로 구성, 223개 주요 시책사업별 현장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3대 문화권 사업, 낙동강 살리기 사업, 고속도로·철도 등 SOC사업,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 등 도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적극 개선해 나간다.

또 폭염 및 우수기 재난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별 점검사항으로는 `세계유교선비문화 공원조성 사업’ 등 `3대 문화권 사업’의 집중 점검을 통해 신속한 사업비 집행 방안 마련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 대책을 강구하고,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사업현장 등 도로·철도 SOC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수해상습지, 재해위험지구 사업현장 등도 점검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고 경제자유구역, 혁신도시, 도청이전 신도시, 각종 산업단지 등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진도 점검과 의견을 받는다.

또 구제역으로 인한 `우심 매몰지 친환경 현장’과 `매몰지 주변 환경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도 벌여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 등 매몰지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도는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시책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모든 문제의 원인도, 그 해답도 현장에 있다”면서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통해 각종 시책사업의 추진상 문제점을 해결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중심의 확인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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