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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잣 종실 양여로 산촌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8.09 17:03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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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4개 마을을 대상으로 관내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 종실을 양여하여 산촌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한다.

관내 국유림 240ha에 생육하고 있는 잣나무를 대상으로 지난달 말까지 지역주민과 국유림관리소 직원이 합동으로 잣 종실 채취 가능량을 조사하여 이달 중순부터 마을주민에게 양여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잣 종실 채취로 인한 입목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20년 이상 자란 건전한 잣나무에서 구과를 채취하도록 하고 채취 시 전용 도구를 이용하여 초두부가 절단되지 않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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