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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유전자원 관리 강화된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8.17 16:0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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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4개 도 산림환경연구소를 산림유전자원연구기관으로 지정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산림연구기관들이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으로 각각 지정됐다. 연구기관으로 지정되면 산림청과 협력해 산림유전자원  보존 및 연구개발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14일 과학원 회의실에서 충북‧충남‧전남‧경남 산림환경연구소와 산림유전유전자원 관리기관 지정 협약식을 열고 산림유전 자원 수집 및 보존, 연구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자, 4개 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당사 기관들은 이후 국내외 산림유전자원 수집, 수집된 산림유전자원 단기보존 및 특성분석․평가, 산림유전자원 다양성 확보, 산림유전자원 이용 및 연구, 산림유전자원 정보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장은 “4개 관리기관간의 협력활동이 활성화되면 희귀․멸종위기 식물 증식 및 보존, 신품종 개량,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 등 관련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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