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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송이 양여로 지역 소득증대에 기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1 10:24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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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양양특산물인 송이 채취시기를 맞아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농ㆍ산촌주민 (지역주민 등)를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송이를 10월 말까지 무상 양여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임산물(잣, 송이 등)은 마을자체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이행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양여하며,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에게 양여함으로써 농ㆍ산촌 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년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송이 2,055kg을 양여하여 산촌 주민들의 농외 소득 증대(278,922천원)에 기여했으며, 올해 또한 산촌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함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산림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 업무에 지역주민이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농산촌주민이 자율적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서 참여하므로, 관리소에서는 산촌주민의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 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산촌주민들이 임산물 채취 시는 반드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취할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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