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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과 계곡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2 15:56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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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에서는 산과 계곡을 찾는 인파가 늘어나는 휴가철에 행락객들로 인한 산림내 오염행위로 우리의 산과․계곡 주변이 몸살을 앓고 있어 오는 8월 23일에 관내 여름철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산림유전자원 보호림(망개나무 자생지)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관리소 직원 및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들을 포함하여 약 30여명이 속리산국립공원 직원들과 합동으로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계획이며 행사당일 산림보호 특별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중부지방산림청 제2005-6호) 희귀수목인 망개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여름철 피서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으로 산림 내 오염행위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많은 국민이 휴식과 건강을 찾는 공간인 만큼 내가 머문 자리는 후손이 또 머문다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하여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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