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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볼라벤 북상에 따른 사전 대비 끝 !

  • 김현민기자 기자
  • 입력 2012.08.27 12:16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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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8월 23일 현재 괌 북서쪽 약1,180km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어 27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산사태예방본부에서는 비상근무에 돌입하였다.



임도의 옆 도랑․집수정 정비는 물론 산사태가 예견되는 위험지역에는 비닐피복 등 사전예방 조치를 이미 실시하였고, 각종 산림토목사업 현장과 산림 사용·대부허가지에 대하여 태풍 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하였다.

 지난 8월 초부터 계속된 우천으로 산림토양 내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졌기 때문에 적은 비에도 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쉽게 발생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예상되어 토목사업현장과 각종 산림사업장에 사전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통보하였으며 전 직원을 동원하여 만약의 사태를 대비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장마로 약해진 지반이 이번 태풍으로 다소의 산림피해가 예상되므로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는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재해 우려 농·산촌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방송 등을 실시할 방침이며 각종 산림재해 발생 시는 즉시 양양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670-3031~3)으로 연락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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