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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도 개방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06 17:17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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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국유림관리소, 벌초 및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임도 개방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이번 주말인 9월 8일부터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는 10월 3일까지 산림 내 조상의 묘지를 벌초․관리하고 명절에 찾을 많은 성묘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는 총 20개 노선 223.66㎞로서 평소에는  산림보호와 국유림
의 경영․관리 및 입산객의 안전을 위해 29개소에 차단막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여 왔으나, 추석명절에는 산을 찾는 성묘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임도를 개방함으로써 성묘객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성묘객의 편의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하지만 임도
의 특성상 낙석, 차량 전복 등의 위험이 상존하므로 이용에 많은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산촌지역 소득원인 송이의 생산 시기와 맞물려 있어 송이 생산지를 출입할 경우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우려되므로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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