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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아 국유임도 개방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1 17:4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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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류인섭)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130km의 임도를 다음달 3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내 임도는 산림보호와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개설된 도로로 노폭(3m~4m)이 좁고 급경사 및 급커브 구간이 많아 추락이나 낙석 등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통행시 서행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ㆍ토목팀장 박영길은 “가을철 산림 내 벌, 뱀 등 독충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여 주시고 불법 산림훼손이나 임산물 무단채취는 관계법에 따라 처벌 받으므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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