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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에 쓰러진 사과나무 세우기 농가 대민지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9 15:23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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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 태풍피해복구 나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9월 18일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경남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손을현씨의 사과농장을 찾아 대민지원활동을 가졌다

<사진제공: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김형규관리소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태풍의 강한 바람으로 쓰러진 사과나무 100여 그루를 일으켜 세우고 쓰러지지 않게 고정시켰으며 떨어진 사과 50여 상자를 주웠다.

<사진제공: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실의에 빠져있는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 위로하기 위해 대민지원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태풍피해를 입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는 최대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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