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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나무, 사랑의 땔감으로 재탄생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9 15:35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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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가꾸기 사업 목재 부산물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그동안 숲가꾸기 사업 실행 과정에서 생산된 나무 중 목재로서 가치가 없는 나무를 농·산촌 지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양로원 등에 땔감으로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최근 경기침체 및 고유가로 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에 직접 찾아가 지원 할 계획이며 땔감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적정 규격으로 잘라서 전달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2012년 총 1,300m3의 땔감을 26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며 그 중 36가구 180m3에 대하여 이번 추석명절에 나누어줌으로서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녹색자원을 가꾸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으로 만들어지는 목재 생산물 중 규격에 못미치는 나무는 목재로서의 가치는 낮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사랑의 땔감이 된다”면서 “즐겁고 밝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가가호호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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