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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구 대상지 선정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0 12:01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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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지난 2009년부터 금년까지 지난 4년간 민간인출입통제구역(성군 현내면, 수동면 일원의 민통선북방지역) 내에 위치하는 자연․인위적 훼손지 18.94ha를 약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훼손 이전 상태로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군부대 내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폐 군사시설물을 철거한 후 조림 등을 통해 경관을 복원하는 사업과 미 피복되어 피해가 우려되는 전술도로를 안전하게 복구하는 사업이 주요내용이다.

4년간 본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미 철거 군사시설물 및 미 피복 전술도로 다수가 산재되어 있어, 2013년 이 후 본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관리소와 군부대 담당자가 합동 조사를 실시하여 8.67ha의 미 피복 전술도로와 11동의 폐 군사시설물 등 복구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북지역 복원사업으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함은 물론 주둔지역의 경관복원과 산림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여 군 장병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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