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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행사 시행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1 14:51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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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6일 죽령 옛고개마을(용부원2리)에서 열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는 『더 좋은 국립공원, 신뢰받는 공단』의 현장구현을 위해 오는 9월 26일에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죽령 버들밭마을(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사업 대상지) 및 소야마을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특산물 팔아주기, 환경정화 활동,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포함한 주민화합잔치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매년 추석 전 하루를「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09년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처음 실시하였으며 올 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직원 20여명, 지역주민 40여명, 유관기관 10명 등 총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서 구입한 특산품은 공원 내․외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한가위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공원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를 드리고, 지역 특산물 구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만든 행사”라며, 향후에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소백산국립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드릴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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