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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땔감을 타고!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4 16:2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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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산촌 지역 취약 계층 겨울철 난방용 땔감 공급 -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태풍 피해목 및 숲가꾸기사업 부산물을 수집해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 내 태풍 피해목 및 숲가꾸기사업 부산물을 수집하여 2012년도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우 등 취약계층 총 40세대에 200㎥을 겨울철 난방용 연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추석 전 1차 실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고, 지원 대상자는 삼척시의 협조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선정하였다. 땔감 지원량은 1가구당 5㎥으로 가구마다 직접 찾아가 전달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담당자는 󰡒숲가꾸기 부산물 및 태풍 피해목을 수집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나무를 연료로 활용할 수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하므로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 부디 땔감이 타는 온도만큼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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