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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추석 연휴 국립공원 쓰레기 제로화 추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5 15:50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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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투기 집중단속 및 캠페인 전개

 국립공원관리공단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보다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2012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시행하여 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집중 단속하는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9부터 10월 1일까지 탐방객이 집중되는 천동지구, 죽령지구, 어의곡지구의 탐방로 주변 및 소백산국립공원을 통과하는 죽령국도 5호선 주변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이 기간 동안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생활화를 위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운영 및 흡연제로화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담배꽁초휴지 등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휴식 후 발생된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지 않는 행위,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취사행위, 기타 불법·무질서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추석연휴 마무리 대청소를 10월 5일 각 지역에서 마을주민, 유관기간, 탐방객들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해 추석연휴에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마을 대청소 운동’ 등 쓰레기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성과를 이뤘으며, 앞으로도 소백산국립공원의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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