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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수직공간, 나누면 커진다.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5 17:01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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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26(수) 현장토론회 갖고 100ha의 다층림가꾸기 본격 추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숲의 수직공간 활용을 높이기 위해 산림을 여러 층으로 만들어 산림생산량을 증대시키고 탄소흡수량 증가를 가져올 수 있는 다층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 성과토론회

다층림가꾸기는 숲의 상층을 이루는 큰나무를 일정량 벌채하고 그 아래 나무를 심어 후계림을 미리 조성하여 산림을 여러 층으로 만드는 숲가꾸기 방식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국유림 100ha에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0년생 이상 낙엽송과 리기다소나무 단순림 등에 대해 다층림가꾸기 사업을 실시 할 예정이다.

26일(수) 충북 단양군 영춘면 사지원리 국유림에서 개최하는 현장토론회에는 산림기술사, 국립산림과학원, 국유림영림단 등 20여명의 산림전문가 참여하여 다층림 숲가꾸기 방법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업 효과가 잘 나타날 수 있는 숲가꾸기, 산물수집, 후계림 조성 및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그 결과를 현장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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