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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일관시스템으로 숲의 부가가치 제고」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6 15:20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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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관시스템 모델 숲 조성으로 목재 생산성 확대 ”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숲가꾸기와 산물수집을 통합한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천연림에 적용하여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증진하는 동시에 산물수집 비율을 최대한 높여 국산 목재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숲가꾸기 모델숲을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일대에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은 소규모 분산화 된 임지에서 기존의 단순 솎아베기 위주의 숲가꾸기를 탈피하여 숲의 생태를 고려한 친환경 숲가꾸기로 임업기계장비를 100% 활용, 임지훼손을 최소화 하며 숲가꾸기에서 발생되는 임산물을 최대한 수집하고자 설계단계부터 산물수집구역을 확대하여 효율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목재공급, 활용계획까지 반영하는 통합시스템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숲 조성에 따른 성과분석을 위해 25일 중부지방산림청,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토론회에서는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적용한 숲가꾸기 과정에서의 문제점, 산림의 생태적 기능강화 방안, 적정한 모델숲 조성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곳 외에도 올해 계룡산국립공원에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숲을 조성하였으며, 앞으로도 매년 모델숲 조성을 늘려나가면서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정착시킬 방침으로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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