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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국감) 예산․인력 낭비하는 해외사무실 통합해야

  • 편집국 기자
  • 입력 2012.10.08 16:14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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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녹색사업단 해외조림사업 지원 위한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해외사무소 각각 설치
매년 8억원의 예산, 인력 낭비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녹색사업단이 해외조림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각각 해외사무실을 설치해 매년 8억 원의 예산과 인력이 비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석 의원이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녹색사업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경우 세 기관이 자카르타에 사무실을 독립적으로 운영하여 3,800만원의 사무실 임대료와 35100만원의 인건비를 포함하여 매년 8억 원의 운영비로 예산이 중복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녹색사업단의 인도네시아 사무실 임대료 및 인건비

기 관
1년 운영비
1년 임대료
인건비(연봉)
상주인력
802,025,000
37,653,400
351,250,000
16
산림청
369,000,000
1,835,000
249,000,000
9
산림조합중앙회
376,600,000
16,170,400
65,473,000
6
녹색사업단
56,425,000
19,648,000
36,777,000
1

더욱이 세 기관이 매년 지출하는 8억 원의 운영비는 해외조림 전문 인력 양성 및 해외조림 진출업체 지원을 위해 산림청에서 ‘09년부터 매년 22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명의 인원을 파견 중인 해외인턴프로그램의 3년 치 예산과 맞먹는 규모이다.
이에 장윤석 의원은 현재 독립적으로 운영 중인 세 개의 자카르타 사무실이 한 건물에 입주하면 매년 지출하는 임대료 절감 및 국내 기관과 해외사무실 간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유사 목적의 사업을 위해 타국(他國)에 해외사무실을 설립할 경우 기() 진출 기관과 건물을 공유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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