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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일제조사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5 16:05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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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영월군 관내 잣나무 조림지 35개소, 106ha를 대상으로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Armillaria root rot)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최근 잣나무 조림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방제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은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 발생하여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생력이 강해 산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원성 균으로 8~10월에 뽕나무버섯을 생성하는 특징이 있다.

영월관리소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의 보전을 위해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만큼 의심되는 나무나 뽕나무버섯을 발견할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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