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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잣, 유기농산물 인증 취득으로 산촌 소득증대 기대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8 11:02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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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에서는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 심포리 일원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에 대하여 유기농산물 인증을 취득하여 채취주민의 소득증대 및 삼척을 대표하는 임산물로 많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기농산물 인증을 취득한 도계읍 구사리, 심포리 지역은 삼척에 대표적인 잣 생산지역으로서 최근 3년간 약 1.3톤의 잣이 채취되어 약 천만원의 산촌 소득증대 효과가 있었으면, 이번 유기농산물 인증 취득으로 산촌 소득증대 효과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 송이 등의 임산물은 국유림관리소와 해당 지역 마을주민이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지역 국유림의 산림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양여되며, 양여금액의 10%는 국가에 납부하여 국고 세입증대에 기여하고 90%는 지역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촌지역 주민들의 산림경영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산림경영컨설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유기농산물 인증에서도 잣을 채취하는 지역주민들과 인증기관 인 강원대 국제유기농림수산센터를 연결하여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 인증 중 최고 등급인 유기농산물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주들의 산림경영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실질적인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림경영컨설팅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산주들에게 유용한 임업정보,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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