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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목부산물 자원화를 위한 첫걸음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8 13:1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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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에서는 임목수확 설계ㆍ감리 시범사업과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산지훼손을 최소화하고 벌채 후 임지에 방치되어 버려지는 임목부산물을 자원화하여 산업용재로 공급하기 위한 현장토론회가 10월 16일 진천군의 한 국유림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산림기술자와 현장 공무원, 임업기계화영림단이 참여한 가운데 임업기계에 의한 가선집재 방법을 선보이고, 이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임목벌채로 인해 발생되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활용하는데 필요한 임업기계장비 확보의 어려움, 기술적 역량부족, 자원화 비용의 과다소요 등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으나 정책적으로 제도적 보완과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임업기계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부족한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산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임목수확 설계ㆍ감리제도가 조기에 정착되어 산지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임목부산물을 최대한 자원화 방안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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